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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트레버’ 3등급 태풍으로 격상… 오늘 오후 퀸슬랜드 북부 상륙

사이클론 트레버가 심각한 3등급 태풍으로 격상되면서 오늘 오후 퀸슬랜드 주 북쪽 록하트 강(Lockhart River) 인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Warnings have been issued for Orford Ness to Cape Flattery, extending across the Cape York Peninsula to Pormpuraaw and Mapoon, including Weipa and Coen.
Warnings have been issued for Orford Ness to Cape Flattery, extending across the Cape York Peninsula to Pormpuraaw and Mapoon, including Weipa and Coen. Source: ABC Australia

사이클론 트레버가 심각한 3등급 태풍으로 격상되면서 오늘 오후 퀸슬랜드 주 북쪽 록하트 강(Lockhart River) 인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사이클론 트레버가 시속 7km 안팎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으며, 오늘 오후 4시경에는 최대 시속 165km의 돌풍을 동반할 수 있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번 사이클론이 서남 방향으로 계속 이동 중이며 오늘 저녁에는 록하트 강(Lockhart River)의 남쪽 해안을 횡단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포드 네스(Orford Ness)에서 케이프 플래터리(Cape Flattery)까지는 이미 비상 경고가 내려졌으며,  비상 경고는 케이프 요크 반도(Cape York Peninsula)를 가로질러 포름푸라우(Pormpuraaw)와 마푼(Mapoon), 웨이파(Weipa), 코엔 (Coen)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앞으로 며칠 동안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보트를 확보하는 등 사이클론에 미리 대비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이와 함께 블룸필드 리버 공립학교(Bloomfield River State School)는 학교 문을 닫았으며, 퀸슬랜드 교육부는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을 학교에 내려주거나 데리러 갈 때 홍수 주변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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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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