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 북부와 북동부 일부 지역에 오늘 오전까지 24시간 동안에 걸쳐 무려 123mm의 비가 쏟아졌다
이같은 일일 강우량은 159년 만의 최대치인 것으로 기상청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유로아 마을에는 무려 146mm의 비가 쏟아져 132년 만에 최대 일일 강우량 기록을 다시썼고, 엘리든 마을에는 149mm의 강우량을 기록해 131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다.
앞서 빅토리아 주 비상 서비스청은 고산지역 및 북동부 지역의 일부 마을에 대해 대피령을 내리는 등 수해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기상청의 스코트 윌리암스 기상 분석관은 “참으로 예외적인 상황이다”면서 “오늘까지 48시간동안 집중적으로 쏟아진 비는 호주 동남부 지역에서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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