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괴한이 호텔 고층에서 야외 콘서트장 인파를 향해 기관총을 난사해 최소 59명이 숨지고 520명 넘게 다쳤다.
2만여 명의 관중이 공연에 심취해있던 콘서트장에서 터져나온 기관총 연발 굉음.
길 건너 호텔 32층에서 공연장 관중을 향해 난사를 한 무차별 난사였고, 순식간에 60명 가까이 목숨을 잃고 5백 명 넘게 부상을 입었다.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의 순간.
범인은 64세 현지 남성 스티븐 패덕이었는데 경찰이 그의 방을 덮쳤을 때 이미 자살한 상태였다.
패덕은 10여 자루의 총을 사놓고 범행을 미리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테러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지 못해 일단 자생적 범행인 '외로운 늑대' 형 범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정확한 범행동기는 아직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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