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월드 모기업 ‘아든트’ CEO, ‘보너스 적십자 기부’

드림월드 모기업인 아든트 레저가 오늘 시드니에서 연례총회를 열고 논란이 된 아든트 레저 데보라 토마스 CEO의 성과급 보너스 지급을 승인했다. 데보라 토마스 CEO는 성과급 보너스의 현금 지급분 $167,500를 적십자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Ardent Leisure CEO Deborah Thomas

Following the Dreamworld accident, Ardent Leisure's CEO will donate her cash bonus to charity. (AAP) Source: AAP

드림월드 모기업인 아든트 레저가 오늘 시드니에서 연례총회를 열고 논란이 된 데보라 토마스 CEO의 성과급 보너스 지급을 승인했다. 총회에 앞서 기자들은 토마스 CEO에게 80만 달러가 넘는 성과급 보너스를 받아야 하는지를 물었지만, 토마스 CEO는 최근 네 명이 숨진 사고로 모두가 큰 충격에 빠진 상황에서 보너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데보라 토마스 CEO는 오늘 오후 자신의 성과급 보너스의 현금 지급분 $167,500를 개인적으로 적십자에 기부하겠다고 밝히고, 이번 사고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든트의 닐 밸내이브스 회장은 개회사에서 화요일 안전사고로 숨진 네 명의 가족과 친구에게 애도를 표했다. 닐 밸내이브스 회장은 이번에 인명 사고가 발생한 Thunder River Rapids 놀이기구가 한 달 전에 안전점검을 받았다고 말했다. 밸내이브스 회장은 "매년 이 놀이기구를 분해해서 다시 조립하고, 체크한다"라며 "불과 4주 전에 모든 안전 이슈가 완료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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