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데런 힌치 연방상원후보는 “상원 의회에서 여야 모두 과반의석에 턱없이 부족한 의석이 예상되는 만큼 상원공조를 원하는 여야 지도부가 애타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데런 힌치 씨는 빅토리아주에서 연방상원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데런 힌치 후보에게 전화를 건 핵심 정치인은 말콤 턴불 연방총리를 비롯해 빌 쇼튼 노동당 당수, 조지 브랜디스 연방법무장관, 바나비 조이스 국민당 당수 겸 연방부총리, 닉 제노폰 연방상원의원 등이다.
힌치 씨는 통화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그는 “총선 당일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격정적 연설은 수치 그 자체였고, 노동당의 메디케어 공세는 역겨움 그 자체였다”며 여야 모두를 싸잡아 비난했다.
동시에 그는 이슈에 따라 자유당 연립이든 노동당이든 지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데런 힌치 씨는 아동성폭행범의 신상 공개 및 단호한 대처를 유일한 선거 공략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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