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은 12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리차드 디 나탈레이 연방상원의원을 당수로 재신임했다.
부당수에도 기존대로 퀸슬랜드 출신의 라리사 워터즈 상원의원과 아담 밴드 연방하원의원이 유임됐다.
녹색당의 이번 당수 및 부당수 재신임 절차를 위한 의원총회는 총선 실시에 따른 관례적 절차다.
리차드 디 나탈레이 당수는 “45대 연방의회에서 녹색당 의원들이 보여준 의정활동과 성과에 대해 무한한 긍지를 지닌다”면서 “46대 연방의회에서도 우리 국가가 직면한 당면 과제에 대해 녹색당은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 그리고 물가 상승 및 사회적 불균형 그리고 고용안정은 녹색당이 지속적으로 추진할 당면 과제”라고 밝혔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