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스러운’ 살림 메하저 전 부시장… 수감 11개월 만에 출소

온갖 구설수에 휘말렸던 살림 메하저 전 오번 부시장이 부정 선거 행위로 수감된 지 11개월 만에 오늘 오전 출소했다. 하지만 또 다른 혐의들로 법정 출두를 앞두고 있다.

Salim Mehajer

Salim Mehajer is surrounded by media as he leaves Cooma Correctional Centre on Tuesday. Source: AAP

초호화판 결혼식에 개발 비리와 폭언 등 온갖 구설수에 휘말렸던 살림 메하저 전 오번 부시장이 부정 선거 행위로 수감된 지 11개월 만에 오늘 코오마 교정센터에서 출소했다.

끝없는 구설수로 회사 경영 참여가 금지되고 위장 교통사고를 통한 법정 출석 회피 및 보험 사기 혐의를 받았던 살림 메하저 전 부시장은 취재 중이던 채널 세븐의 여기자 상해 혐의까지 받은 바 있다.

살림 메하저는 자신의 오번 카운슬 입성과 관련된 2012년 선거 사기 연루 혐의에 대해 지난해 4월 유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해 6월에 수감된 후 11개월 만에 출소한 메하저는 이제 또 다른 혐의들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Salim Mehajer
Salim Mehajer walked free from prison after serving an 11-month jail term for electoral fraud. Source: AAP
메하저는 스타 카지노 앞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한 죄로 기소돼 첫 공판을 받으러 가던 중이던 2017년 10월 16일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해 재판에 출석하지 못한 바 있다. 하지만 경찰은 당시의 사고가 아메드 자그버 등 5명과 함께 공모해 꾸며진 것으로 혐의를 두고 있다.

메하저는 또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운전 문제와 관련된 새로운 혐의로 기소됐고 7월에 쿠마 지방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Share

1 min read

Publish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SBS Audio
SBS On Demand

Listen to our podcasts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Ease into the English language and Australian culture. We make learning English convenient, fun and practical.
Get the latest with our exclusive in-language podcasts on your favourite podcast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