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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가입자 수 급감… ‘인도 시장 영향'

올해 첫 3개월 동안 1억 5800만 명이었던 디즈니+ 가입자 수가 이번 분기에 1억 4610만 명으로 줄었다.

Split image of Apple TV iPad, Netflix screen and Disney+ on iPhone.
디즈니가 수요일 자사의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가 최근 분기에서 10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잃었다고 보고했다. Source: AAP, Getty

Key Points

  • 이번 분기 디즈니+ 가입자 수 1억 4610만 명
  • 프리미어리그 크리켓 경기 스트리밍 권리 잃은 후 인도 구독자 이탈
  • 경쟁사 넷플릭스, 구독 약 600만 건 증가

디즈니가 수요일 자사의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가 최근 분기에서 10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잃었다고 보고했다. 이는 상당 부분 인도 시장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첫 3개월 동안 1억 5800만 명이었던 디즈니+ 가입자 수는 이번 분기에 1억 4610만 명으로 줄었다.

반면 경쟁사인 넷플릭스는 최근 암호 공유에 대한 단속의 결과로 구독이 거의 600만 건 증가했다.

하지만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는 수익평가 회의에서 "최근 역풍에도 불구하고 디즈니의 장기적인 행보에 대해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아이거는 재무 분석가들에게 스트리밍, 영화 스튜디오, 테마 파크가 앞으로 5년 안에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즈니+가 올해 초 인기 있는 프리미어리그 크리켓 경기의 스트리밍 권리를 잃은 후 인도에서의 구독자들이 이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거는 디즈니+에 대해 "우리가 어디에서 시작했고 우리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적응했는지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우리는 디즈니+ 서비스가 시작하자마자 대규모 가입자의 유입으로 초과 달성했고, 가입자 증가를 위한 지출 단계에 있다”고 언급했다.

아이거는 수요일 디즈니 스트리밍 가격 인상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며, 광고 지원 서비스를 캐나다와 유럽 일부 지역에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즈니+의 구독자 손실은 할리우드 배우들과 작가들의 파업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강타하면서 더욱 심화됐다.

아이거는 파업 중인 배우들과 작가들과의 협상에 대해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를 멀어지게 했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빨리 찾는 것이 나의 열렬한 희망”이라며,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 min read

Published

By AFP - 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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