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와 세계 랭킹 3위 스위스의 스탄 바브린카가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
조코비치는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단식 준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2위 프랑스의 가엘 몽피스를 세트스코어 3-1( 6-3, 6-2, 3-6, 6-2)로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조코비치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며 US 오픈 통산 세 번째 우승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어서 열린 또 다른 남자 단식 준 결승전에서 바브린카는 세계 랭킹 7위 일본의 니시코리 게이에게 세트스코어 3-1(4-6, 7-5, 6-4, 6-2)로 역전승을 거뒀다. 바브린카는 US 오픈 첫 우승 도전에 나서게 됐다.
US 오픈 남자단식 결승은 호주 동부 표준시로 12일 아침 6시에 열리고, 독일의 안젤리크 케르버와 체코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와의 여자 단식 결승전은 내일 오전 6시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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