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11월부터 병원진료비 2달러 인상 예정

11월부터 병원 진료비가 78달러로 2달러 인상될 예정이다.

patient's blood pressure in his practice room at the Temple Fortune Health Centre GP Practice near Golders Green, London.. Picture date: Wednesday September 10, 2014. Photo credit should read: Anthony Devlin/PA Wire
patient's blood pressure in his practice room Source: Press Association

병원의 기본 진료비가 인상될 예정이다. 호주의학협회 AMA는 환급금 동결에 대한 재정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11월부터 의사들의 기본 진료비를 2달러 인상한 78달러로 책정할 것을 권고했다.

메디케어 환급금 동결이 연장되면 2020년까지 의료비 환급은 37달러로 유지되며 이를 통해 정부는 10억 달러 가까이 예산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호주의학협회 AMA는 정부의 메디케어 환급 동결 연장을 비난하고 나섰다.

AMA의 토니 바토니 부회장은 진료비 인상으로 일부 환자들의 경우 메디케어 지불 상한액을 초과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바토니 부회장은 "진료비가 인상되면 일부 환자들 같은 경우 분명히 처방전만 받아가기 위해 전화상담을 원할 것이고 또 어떤 환자들은 아픈 상황에서도 건강상태가 좀 더 좋아지면 가야할지 주저하게 될 것"이라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건강보험 시스템을 갖춘 나라 중 하나인 호주에서 환자들이 병원가기를 주저하거나 메디케어 활용에 장애를 겪는 것은 보건 시스템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수잔 리 보건장관은 진료비를 결정하는 것은 의사들의 몫이라고 설명했다. 수잔 리 장관은 "기억해야둬야 할 것은 호주 정부는 의사들을 고용한 것이 아니며 우리는 영국의 국가보건서비스도 아니고 의사들의 진료비에 관여하는 캐나다정부도 아니며 의사들이 운영하는 중소병원을 존중하고 가치를 높이 사며 그들이 목표와 비지니스 모델, 환자 대상층에 따라 자유롭게 진료비를 책정해야 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Source: SBS New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