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스콧 모리슨, 위대한 승리” 격찬

트럼트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모리슨 총리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위대한 승리다”라고 밝혔다.

Donald Trump and Scott Morrison.

Donald Trump and Scott Morrison. Source: AAP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유당 연립의 3기 집권을 이끈 스콧 모리슨 총리에 대해 “위대한 승리”라며 자신의 트윗을 통해 소감을 드러냈다.

트럼트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모리슨 총리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위대한 승리다”라고 밝혔다.

일부 정치 평론가들은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이번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방식의 선거유세를 펼쳐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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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Morrison says he will continue to back Donald Trump in his efforts to tackle North Korea.

AAP

미국의 폭스 뉴스는 “스콧 모리슨 총리의 승리는 예상을 뒤엎은 깜짝 승리”라고 평가했다.

폭스 뉴스의 보수 정치 평론가 파멜라 겔러 해설위원은 “세계 각국의 국민들이 좌파독재로부터 국가를 되찾고 있는 것”이고 “이런 점에서 호주의 스콧 모리슨 총리가 승리한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그는 “호주 총선 결과에 눈여겨볼 점은 여론조사의 허구성이다”라고 지적했다.

미국 내의 또다른 보수 정치 평론가 애이미 하더 씨도 “호주의 보수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스타일의 정치를 지향하면서 성공한 것”이라면서 “호주의 야당과 진보진영은 호주의 이번 총선이 기후변화정책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는 사실을 집중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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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도 “호주의 이번 연방총선 결과는 호주 역시 브라질, 헝가리, 이탈리아에 이어 국민들의 우향우 현상을 보여준 것”이라고 논평했다.

뉴욕 타임즈는 또 “노년층 유권자와 농촌 지역유권자들의 좌파 정당에 대한 심판이었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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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pinion polls failed to predict a coalition election win.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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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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