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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공항에 불어닥친 돌풍… 수십 편 항공 운항 취소

오늘 시드니 공항에 불어닥친 강풍으로 인해 수십 편의 항공 운항이 취소됐다.

Qantas and Virgin planes seen at Sydney airport
Qantas and Virgin planes seen at Sydney airport. Source: AAP

오늘 시드니 공항에 불어닥친 강풍으로 인해 수십 편의 항공 운항이 취소됐다.

한랭 전선이 뉴사우스웨일즈 동부를 넘어 이동하면서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 주 일부 고산 지대에 강풍이 불어닥쳤다. 강풍은 시속 50km에 근접했으며, 오늘 오전 시드니 공항 주변의 돌풍 속도는 70km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콴타스, 제트스타, 타이거 에어, 렉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의 수십 편에 이르는 운항이 취소됐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트위터에 “가능한 한 신속하게 안전하게 여행길에 오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시드니, 일라와라, 서든 테이블랜드, 스노위 마운틴, 남부 해안 지역에는 여전히 강풍에 따른 심각한 기상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일요일인 내일은 1600미터의 고산 지대에 눈보라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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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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