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드림월드가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12월 10일 재개장 계획을 발표했다.
드림월드는 썬더리버 래피즈라는 놀이기구에서 발생한 4명의 사망사고로 지난 6주간 잠정 폐쇄한 바 있다.
대부분의 놀이기구들은 12월 10일 재개장 당일 운행이 시작되고 일부 놀이기구는 점차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드림월드의 크레이그 데이비슨 대표이사는 재개장 첫주의 수익 일부는 자선기부 차원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슨 대표는 "모든 입장료 수익 중 25달러는 적십자에 기부될 것이며 시즌패스나 프리패이드 티켓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드림월드가 구매자를 대신해 25달러 기부금을 지급할 것이며 주말동안 모은 모금액은 비극적인 사고희생자들에게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 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놀이기구 썬더 리버 래피즈는 영구 폐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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