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NSW 외곽 지역을 강타한 먼지 폭풍이 이번 주 후반에는 시드니를 강타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어제와 오늘 먼지 폭풍으로 인해 NSW 서부 일부 지역이 먼지로 뒤덮였으며, 브로큰 힐(Broken Hill)에는 험한 날씨가 이어졌다.
기상 예보관은 가뭄으로 인한 다량의 먼지를 동반한 강풍과 먼지 폭풍의 동향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기상청의 아니타 핀 예보관은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먼지 폭풍이 운송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심지어 비행기의 착륙을 막을 수도 있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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