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해보다 빨리 찾아온 헤이피버로 멜번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많은 양의 비가 이어지며 습도가 높아지면서 멜번 지역의 잔디와 식물의 성장이 촉진되었기 때문이다. 멜번대학교 식물학과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 중 이틀 간 꽃가루 계측 지수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헤이피버 전문가인 에드 뉴비긴 씨는 “지난 2011년 이후 가장 헤이피버가 심하다”라고 말하면서 “헤이피버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매일 꽃가루 예측을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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