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의 적극 장려를 통해 11월 24일 선거 당일 75%의 개표 완료의 목표를 설정했다.
실제로 11월 24일 실시되는 빅토리아 주총선의 사전 투표율은 기록적으로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빅토리아주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의 추세대로 사전 투표율이 높아질 경우 선거 당일 저녁에 75% 가량의 개표집계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빅토리아주 선관위는 “이런 점을 고려해 현재 선거 당일 저녁 주하원 선거에 대해 75%의 개표 완료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 빅토리아 주총선의 경우 선거 당일 65%의 개표를 완료한 바 있다.
선관위는 현재 등록 유권자의 50% 가량이 사전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련 법 개정으로 등록된 유권자들은 오는 11월 12일부터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의 명분도 요구되지 않는다.
한편 빅토리아 주는 이번 주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홍보용 현수막의 크기와 양도 통제하게 되며 투표소 근접 제한 조치도 이뤄진다.
빅토리아 주 선관위는 원만한 투표 절차와 신속한 개표작업을 위해 총 2만5천여명의 투표 관리 요원을 2만5천명 선발할 계획이며 총 1795곳의 투표소를 운용할 방침이다.
빅토리아 주총선의 유권자 수는 420만 명 가량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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