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연방총선의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됐다.
호주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연방총선의 사전투표는 역대 최고율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13 연방총선에서 사전 투표율 역시 역대 최고치였던 27%를 기록한 바 있고, 이번에는 이 수치를 다시 갱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전 투표소는 해외와 국내 곳곳에 마련돼 있으며 우편투표를 통해서도 사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시드니 대학 정치학과의 피터 첸 교수 역시 이번에 사전 투표율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피터 첸 교수는 사전 투표율이 30%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그 이유는 지난 수십년 동안 사전투표율이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여왔고, 이번 연방총선일이 학교 방학기간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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