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실시된 퀸슬랜드 주총선의 승자가 명확히 가려지지 않은 가운데 노동당의 절대과반의석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노동당의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주총리는 이미 “노동당은 재집권할 것이다. 퀸슬랜드 주민들의 선택은 노동당이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26일 현재 총 93석 가운데 13석에서 당선자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호주의 저명한 선거 분석관인 ABC의 앤소니 그린 통계전문 대기자는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노동당이 과반의석 마지노 선 보다 한 석 많은 48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앤소니 그린 대기자는 자유국민당은 39석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캐터 오스트레일리아 당이 2석, 원내이션 당이 1석을 각각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린 대기자는 또 “노동당이 만에 하나 46석에 그친다 해도 캐터 오스트레일리아 당 혹은 친 노동당 성향의 무소속 후보 마가렛 스텔로우 당선자와의 연대를 통해 소수연립정부를 구성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