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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엘리스 의원, 정계 은퇴 선언 ’가족과 더 많은 시간 보내려..’

노동당의 케이트 엘리스 연방 하원 의원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Labor backs disability schooling review
File image of Opposition Bill Shorten MP and Kate Ellis MP.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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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정부 시절 각료를 지냈고, 현재 예비내각에 참여하고 있는 엘리스 연방 하원 의원은 아들이 곧 취학을 한다며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이유로 다음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엘리스 의원은 본인의 정계 은퇴는 개인 사정 때문이라며, 여성이나 부모가 정치인의 길을 걸을 때 어떤 한계에 직면할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엘리스 의원은 본인이 "의원이 돼서 자녀를 낳았고, 대부분의 근로자가 누리지 못하는 직장 내 유연성의 혜택을 받았다”라며 “훌륭한 부모이면서 또한 훌륭한 의원으로 두 가지 모두를 잘 해낼 수 있음을 보여준 수많은 동료와 함께 일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이것은 나와 내 가족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의 문제이며 모든 여성이나 모든 부모가 그래야 한다는 일반화된 모습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39세의 엘리스 의원은 2004년부터 애들레이드 지역구를 지켜온 5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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