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방송 진행자 소냐 크루거 씨의 "무슬림 이민 중단" 발언의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그의 발언에 대해 SNS를 통해 "극단주의적 발언"이라는 원색적 비난과 위협이 빗발치고 있지만 소냐 크루거 씨는 자신의 발언을 철회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Ch9 의 동료인 피터 스테파노빅 씨와 실비아 제프리스 씨 등은 "그의 발언은 인종차별적이 아닌 순수한 본인의 의견 개진이다"라며 엄호 사격했다.
또한 많은 청취자들도 "개개인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면서 공조하고 있다.
소냐 크루거 씨는 "모든 모든 인종과 종교를 존중해야 하지만 프랑스 니스에서의 테러로 무고한 시민 84명이 목숨을 잃은 사태를 지켜보며 당분간 무슬림 이민을 중단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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