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살인적인 한파가 미국을 강타한 가운데, 시카고의 기온이 영하 28도에서 31도를 맴돌고 있다.
시카고 주민들은 소셜 미디어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며 기록적인 한파의 현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해시태그 #Frozen Pantschallenge를 이용해서는 물에 적신 바지가 딱딱하게 얼어붙은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한 남성은 얼어붙은 면과 포크가 담긴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끓는 물을 공중에 던지자 순식간에 얼어붙는 장면도 소셜 미디어에 올라오고 있다.
얼어붙은 거품으로 크리스털을 만드는 동영상도 화제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역에서는 포장도로에서 계란 프라이를 만드는 장면을 올리지만, 시카고에서는 얼어붙은 계란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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