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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닉 팔룬 회장 “나인 엔터테인먼트 주식 20만 주 매입”

나인 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을 준비하고 있는 페어팩스 미디어의 닉 팔룬 회장이 $374,000어치의 나인 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매입했다.

Nine
Fairfax Media chairman Nick Falloon's family super fund has bought a $374,000 stake in Nine. (AAP)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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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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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을 준비하고 있는 페어팩스 미디어의 닉 팔룬 회장이 $374,000어치의 나인 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매입했다.

페어팩스는 팔룬 회장이 나인 엔터테인먼트의 주식 20만 주를 1주 당 $1.8691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은 팔룬 회장의 가족 슈퍼 펀드 관리인 역할을 하는 ‘아반테오스 투자 회사(Avanteos Investments Limited)’를 통해 이뤄졌다.

지난 7월 페어팩스와의 합병 계획을 발표하기 전 1주 당 $2.52를 기록했던 나인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오늘 개장 전 1주 당 $1.74를 기록했다.

페어팩스의 주가는 합병 발표 후 18%가 하락했으며, 시티 애널리스트들은 “합병 계획이 페어팩스 주주들의 승인을 얻기 힘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페어팩스와 나인엔터테인먼트의 합병이 이뤄지려면 공정근로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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