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수령자들과 중저소득층 가정이 5월 총선 전에 연방 정부로부터 일시불 현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는 오늘 “수석 보좌관들이 4월 2일 연방 예산안에 일시불 현금 지급 안을 포함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4월 2일 발표되는 연방 예산안에 현금 지급안이 추가된다면, 연금 수령자들과 중저소득층 가족들이 5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연방 총선 이전에 일시불 현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는 이번 현금 지급 안이 연금 수령자들과 6년 동안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개인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주요 대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 장관은 이 같은 생각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예산이 연방 정부의 경제 계획을 지속할 것”이라고 답해 해당 조치를 배제하지 않았다.
프라이든버그 장관은 AAP와의 인터뷰에서 “정부는 이미 12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선보였고, 건강과 교육 부문에 대한 기록적인 지출과 세금 인하, 세금을 늘리지 않고도 흑자 예산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경제 계획을 바탕으로 한 예산안을 2019년 4월 2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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