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모가 5살 된 아들을 익사시키려 했던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이 소년의 사체가 오늘 오전 모암마 인근의 머레이강에서 발견됐다.
정식적인 신원 확인을 거쳐야 하지만, 경찰은 목요일부터 실종됐던 소년의 사체가 맞는 것으로 보고 있다. 27세의 이 여성은 5살 난 아들 외에도 또 다른 9살 된 아들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9살 난 소년은 모친의 손에서 가까스로 벗어날 수 있었지만, 개에 물려 심한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9살 아들에 대한 살인 미수 혐의에 5살 아들에 대한 살인 혐의까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여성은 목요일 에츄가에서 빅토리아주 경찰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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