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 Day였던 어제 퍼스에서는 경비행기 한 대가 스완 강으로 갑자기 추락하는 일이 발생하며 불꽃놀이가 급히 취소됐다.
퍼스 시티 카운슬은 Australia Day를 맞아 불꽃놀이와 경비행기의 비행이 어우러지는 스카이쇼 축제를 준비했으며, 약 30만 명의 시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하지만, 오후 5시 무렵 경 비행기 한 대가 스완강에 추락하며 조종사와 승객 등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축제는 취소됐다.
리사 스카피디 퍼스 시장은 "사고 현장을 보존할 필요가 있었기에 불꽃놀이를 취소해야 했다"며 "실망스러웠지만 바른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