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서부에서 스카이 다이빙 도중 추락사한 스카이다이빙 강사와 학생의 사고 원인을 밝혀내기 위한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어제 시드니 윌톤에서 스카이 다이빙 교육 중에 60대 강사와 20대 학생이 원인 모를 사고로 원래 착륙지점에서 1킬로미터 떨어진 사유지로 추락해 사망했다.
호주 낙하산 연맹 브래드 터너 대변인은 ABC와의 인터뷰에서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터너 대변인은 "장비 고장이나 인재 등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당시의 장비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라면서 "당시에 사고가 날 수밖에 없는 어떤 원인이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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