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임대난은 고용의 기회가 많은 대도시일수록 심각하며 젊은 층과 퇴직층의 주택 임대 관련 고충이 큰 것으로 지적됐다.
주택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도시는 시드니로 재확인됐고, 호바트가 그 뒤를 이었다.
서민주택협의회의 아드리안 피사스키 원장은 정부 및 공공 서민주택에 대한 정부 투자가 확대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피사스키 원장은 "호주에서 더 이상 정부 주택 입주 대기자 명단은 의미가 없어졌다"라면서 "결국 더욱 많은 사람들이 주택 임차인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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