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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부문, 26% 배출량 감소 목표’.. 난항 예상

연방 정부와 주 정부의 에너지 장관들은 내일(금) 멜번에 모여 국가 에너지 보장안을 검토한다.

Australia's renewables program is already working.
Australia's emissions are already on track to beat the guarantee target, a climate body says. (AAP) Source: AAP

노동당의 마크 버틀러 에너지 대변인이 최종 결정 전까지 국가 에너지 보장(National Energy Guarantee)의 정책 틀을 마련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의 에너지 장관들은 내일(금) 멜번에 모여 국가 에너지 보장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제안된 내용 대로라면  전력 부문에서 26%의 에너지 절감 목표를 법률로 제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전력 부문에 대한 26%의 배출량 감소 목표에 강한 반대 의견이 있어 왔기 때문에 최종안이 나오기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노동당은 2030년까지 50%의 재생 에너지 목표치를, 같은 기한까지 45%의 배출량 절감 목표치를 원하고 있다.

버틀러 대변인은 ABC에 출연해 정책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버틀러 대변인은 “내일 회의 결과를 예측해 보면 일이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라며 “이 정책에 대해 아직 장관들이 찬성이나 반대를 표명할 시점이 아니며, 잠재적으로 매우 심각한 에너지 위기에 대해서 모두가 당파적 해결책을 통해 계속 협의해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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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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