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 오늘 ‘공정한 임금 인상에 대한 제안서’ 공정위에 제출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가 생활비 압박 상황에서 임금 인상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밝힌 제안서를 공정근로위원회에 제출한다.

最新消費物價指數,今年首季度通脹率為2.1%,全年通脹5.1%。

最新消費物價指數,今年首季度通脹率為2.1%,全年通脹5.1%。 Source: Tumiso /Pixabay

Highlights

  •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 총선 유세 기간 ‘최저 임금 5.1% 인상’ 지지 의사 표현
  • 연방 정부, 오늘까지 ‘공정한 임금 인상에 대한 제안서’ 공정근로위원회에 제출 예정
  • 제안서에는 임금 인상 5.1%와 같은 구체적인 수치는 담기지 않을 전망

연방 정부가 오늘까지 최저 임금 인상 제안서를 공정근로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5월 21일 연방 총선에서 승리한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지난주 공정근로위원장에게 서신을 보내며 새 정부의 제안서를 공정근로위원회에 제출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연방 정부는 금요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하라는 마감 시한을 전달받았다.

알바니지 총리는 공정근로위원장에게 보낸 서신에서 “새로운 제안서에서 생활비 인상 압박을 언급하고 호주에서 가장 적은 임금을 받는 근로자들에 대한 공정한 최저 임금 인상과 산업별 임금 인상에 대한 정부 입장을 개괄적으로 설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바니지 총리는 총선 유세 기간 내내 생활비 압박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삼으며, 현재 시간당 $20.33인 최저 임금의 인상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다.

유세장에서 “현재의 물가 상승률을 따라잡기 위해 최저 임금을 5.1% 인상하는 걸 지지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당연하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정부는 공정근로위원회에 보내는 제안서에 얼마나 많은 임금을 올려야 할지에 대한 수치는 포함시키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피터 더튼 야당 당수는 “정부가 최저 임금 5.1% 인상을 지지키로 한 약속을 벌써부터 후퇴하고 있다”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런 가운데 호주노조위원회는 공정근로위원회에 최저 임금 5.5%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공정근로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최저 임금 인상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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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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