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연방 정부 ‘불법 총기 자진 신고 기간, 3개월간 운영’

연방 정부가 불법 총기 자진 신고기간을 3개월간 운영한다.

Keenan announces national gun amnesty

연방 정부가 불법 총기 자진 신고기간을 3개월간 운영한다. 총기 자진 신고기간이 진행된 것은 1996년 타즈매니아 포트 아서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처음이다.

마이클 키넌 사법 장관은 "26만 정에 달하는 국내의 불법 총기류가 테러리스트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불법 총기 자진 신고기간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야당인 연방 노동당 역시 이번 결정을 환영했다. 

노동당의 중진인 안쏘니 알바니지 의원은 CH9과의 인터뷰에서 "무기를 가진 사람들은 이를 자진 납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바니지 의원은 "불법 총기 한 정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많은 총기가 사회에 나와있다는 것은 큰 걱정으로, 불법 총기 자진 신고에 대해서는 야당도 초당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에 대해 총기 규제 옹호자들도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하지만 호주 총기 규제 협회의 찰스 왓슨 대변인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노력들이 국가적인 총기 사용 문제를 뿌리 뽑지는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왓슨 총기 규제 협회 대변인은 "이번 조치는 분명히 노력의 일환이 될 것"이라며 "장관이 언급한 대로 거리에 나온 불법 또는 비등록된 총기류는 26만 정에 달하고, 이를 줄일 수 있다면 대단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들 중 범죄자나 테러리스트는 자진 반납을 하지 않을 사람들로, 이 사람들이 소유한 총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Twenty years after the Port Arthur Massacre, Insight looks at guns in Australia


2 min read

Published

Updated

Source: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