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든버그 연방재무장관은 자유당 소속의 줄리아 뱅크스 의원의 탈당 선언으로 연방정부가 과반의석을 상실하자 국내 정치 현안에 집중하기 위해 G20 정상회의 참석을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줄리아 뱅크스 의원의 탈당으로 자유당으 하원의석 수는 총 150석 가운데 이제 74석으로 과반의석을 상실한 상태다.
노동당은 그대로 69석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무소속의 경우 이번 주 의원 취임선서절차를 밟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 케린 펠프스 의원을 비롯 앤드류 윌키 의원, 캐시 맥고완 의원에 줄리아 뱅크스 의원마저 합류하면서 4인 체제를 구축했다.
그 밖에 녹색당, 센터 얼라이언스, 캐터 오스트레일리아 당이 각각 1석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예정대로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내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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