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재무장관, G20 정상회담 참석 포기...국내 정치 현안 집중할 듯

30일부터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재무장관이 스코트 모리슨 연방총리를 수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and Federal Treasurer Josh Frydenberg

Treasurer Josh Frydenberg won't be joining the prime minister at the G20 summit. (AAP) Source: AAP

프라이든버그 연방재무장관은 자유당 소속의 줄리아 뱅크스 의원의 탈당 선언으로 연방정부가 과반의석을 상실하자 국내 정치 현안에 집중하기 위해 G20 정상회의 참석을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줄리아 뱅크스 의원의 탈당으로 자유당으 하원의석 수는 총 150석 가운데 이제 74석으로 과반의석을 상실한 상태다.

노동당은 그대로 69석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무소속의 경우 이번 주 의원 취임선서절차를 밟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 케린 펠프스 의원을 비롯 앤드류 윌키 의원, 캐시 맥고완 의원에 줄리아 뱅크스 의원마저 합류하면서 4인 체제를 구축했다.

그 밖에 녹색당, 센터 얼라이언스, 캐터 오스트레일리아 당이 각각 1석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예정대로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내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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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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