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가 멜번 공항 철도 개발을 위해 5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 정부는 빅토리아 주정부에 연방 정부와 같은 규모의 50:50 자금 지원 방침을 요구하며,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을 요청했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2020년부터 공사가 시작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턴불 총리는 3AW 라디오에 출연해 "파트너로 주정부와 함께 철도를 건설하고 소유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턴불 총리는 빅토리아 주정부와 50대 50으로 투자를 하고 나머지는 민간 부분에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멜번 공항 철도 계획은 지난 수십 년동안 논의되어 온 프로젝트로 빅토리아 주의 자유당 정부였던 헨리 볼테 전 주총리에 의해 처음 제안됐었다.
빅토리아 주 정부의 자신타 알란 교통장관은 "빅토리아 주 정부는 공항에 철도가 연결되는 것을 이미 약속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연방 정부와 협력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