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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상공회의소 ‘멜버른 도심에서 일하는 직원, 매일 출근하는 사람은 20% 미만’

멜버른 도심에서 일하는 직원 중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는 사람은 직원의 20% 미만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City workers in the rain as wild weather is due to hit  Melbourne, Friday, December 1, 2017
멜버른 사업체의 절반 이상은 직원들이 사무실에 나와 근무해야 하는 ‘최소 일수’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Source: AAP

Key Points

  • 빅토리아주 상공회의소, 멜버른 도심에 위치한 소규모 사업체, 중소기업, 대기업 대상 조사 실시
  • 멜버른 도심에서 일하는 직원의 20% 미만, 매일 사무실 출근

빅토리아주 상공회의소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일주일에 5일을 멜버른 도심으로 출근하는 직원은 전체 근로자 5명 중 1명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멜버른 사업체의 절반 이상은 직원들이 사무실에 나와 근무해야 하는 ‘최소 일수’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절반은 직원들이 주 3일을 회사에 출근하길 바랐고, 4분의 1은 주 2일 출근을 요청한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사무실에서 3~4일간 근무하는 직원은 이전 조사 때보다 12%가 늘었고, 5일 내내 집에서 일하는 직원 수는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직장인들이 매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싶어 하지 않는 주된 이유로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을 꼽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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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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