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타즈매니아 북부에서 58마리의 펭귄이 죽은 채 발견됐다. 공원 및 야생 담당관은 신고를 받고 로우 헤드 보호지역(Low Head Conservation) 에 출동했으며, 이곳에서 58마리의 리틀 펭귄 사체를 발견했다.
사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개에게 습격을 받아 죽은 것으로 여겨진다.
이 지역에서 펭귄이 개에게 습격을 받은 것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당시 12마리의 죽은 펭귄이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바 있다.
공원 및 야생 서비스 보호국의 미이클 스폴딩 관리인은 “개 주인들에게 언제나 동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주고 싶다”라며 “개는 짧은 시간에 펭귄 서식지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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