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어스 코먼 호주 재정장관 ‘당일 국내 출장 항공료 3만 7000달러 집행’ 구설수

댄 테한 연방 교육장관이 오늘 아침 ABC 방송에 출연해, 논란이 일고 있는 마티어스 코먼 연방 재정장관의 3만 7000달러 특별기 탑승이 규칙에 따른 행동이었다고 해명했다.

Minister for Finance Mathias Cormann during a press conference as he hands down the Mid-Year Economic and Fiscal Outlook 2018/19 at Parliament House in Canberra, Monday, December 17, 2018. (AAP Image/Mick Tsikas) NO ARCHIVING

Minister for Finance Mathias Cormann booked solo flights on a defence jet because commercial flights were not available. Source: AAP

댄 테한 연방 교육장관이 오늘 아침 ABC 방송에 출연해, 논란이 일고 있는 마티어스 코먼 연방 재정장관의 3만 7000달러 특별기 탑승이 규칙에 따른 행동이었다고 해명했다.

ABC 방송에 따르면 코먼 상원 의원은 지난해 6월 22일 캔버라에서 애들레이드를 거쳐 퍼스로 이동할 당시 민간 항공편을 이용할 수 없게 되자 CL604 특별기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ABC 방송은 어제 “마티어스 코먼 상원 의원이 캔버라에 돌아올 때 이용한 일반 항공 요금의 20배에 달하는 특별기를 이용하기 위해 하루에 3만 7000달러를 사용했다”라고 보도했다. 코먼 장관은 6월 24일 캔버라로 돌아올 때는 $1808 달러를 들여 일반 항공기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코먼 장관의 대변인은 “특별기 사용은 캔버라와 퍼스를 오가는 공식 업무를 원활기 하기 위한 적절한 방법으로 승인이 이뤄진 사안”이라고 말했다.

6월 22일은 연방 의회가 정부의 개인 감세안을 승인한 다음 날로, 연방 정부가 대기업에 대한 감세안에 대해 상원 의원의 지지를 호소하던 때다.

오늘 아침  ABC 방송에 출연한 댄 테한 연방 교육장관은 “당시 코먼 상원 의원이 감세 문제에 열중했고, 무소속 의원들과의 협의를 위해 애들레이드로 향했다”라며 “특별기를 이용해 비행을 할 때는 따라야 할 규칙이 있고, 코먼 상원 의원은 당시 규칙을 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호주 납세자들이 확인할 수 있으며, 규칙과 가이드라인 안에서 공무를 위해 그곳에 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녹색당의 사라 핸슨 영 상원 의원은 “이 지출이  사회적 수용 가능성이 있는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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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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