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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북부 화재 발생 지역, 전면적인 불 사용 금지령

뉴사우스웨일즈 주 북부의 상당수 지역에 전면적인 불 사용 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고온과 바람이 부는 날씨가 이어지며 당국이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The fire warnings come after 64 homes were razed in bushfires which swept through northern NSW last week.
The fire warnings come after 64 homes were razed in bushfires which swept through northern NSW last week. Source: AAP

뉴사우스웨일즈 주 북부의 상당수 지역에 전면적인 불 사용 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고온과 바람이 부는 날씨가 이어지며 당국이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오늘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최북부 해안, 북부 해안, 그레이터 헌터, 뉴 잉글랜드, 노던 슬로프, 북서쪽 지역에서는 불 사용이 금지된다.

기상청은 오늘 벨링겐 지역의 기온이 최대 33도를 기록하고, 발리나와 모리 플레인은 31도, 군네다 30도, 세스녹 29도, 텐터필드는 28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어제 지방 화재 서비스(Rural Fire Service)는 지난주 뉴사우스웨일즈 주 북부를 휩쓴 산불로 64채의 가옥과 150채 이상의 건물이 파손됐다고 발표했다.

버스비 플랫과 드레이크에서 발생한 화재는 발생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불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방 화재 서비스는 버스비즈 플랫 화재로 44채의 가옥이 소실되고, 드레이크 화재로 가옥 19채가 소실됐다고 발표했다.

한편 셰인 피츠버그 지방 화재 서비스 국장은 올 시즌 뉴사우스웨일즈 주 전역에서 5000여 건의 산불이 발생했다며 100만 헥타르의 토지가 소실됐다고 말했다.

화재와 현재의 경보 수준을 확인하시려면 뉴사우스웨일즈 지방 화재 서비스 웹사이트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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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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