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tarting June 12 2026

“무슬림 이민 금지, 국민투표” 논란 속… 첫 여성 무슬림 상원 의원 탄생

무슬림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녹색당의 메흐린 파루키가 의회에 입성했다.

Dr Mehreen Faruqi
Dr Mehreen Faruqi becomes Australia's first Muslim senator Source: Supplied

강경 보수 성향 정치인 프레이저 애닝 연방 상원 의원이 "국민투표를 통해 무슬림 이민 금지 조치에 대한 국민들의 의사를 직접 묻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연설하며 논란을 키운 가운데, 호주 최초로 여성 무슬림 상원 의원이 탄생했다.

녹색당의 메흐린 파루키(Mehreen Faruqi)가 리 리아논(Lee Rhiannon)을 대신해 상원 의원으로 의회에 공식 입성하게 됐다.

애닝 상원 의원은 지난주 의회 첫 연설에서 "무슬림 이민을 막고 유럽의 기독교적 가치관을 보존하기 위한 '최후의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범죄, 복지 의존율, 테러리즘 관련해 최악의 이민자 계층이 무슬림들이라는 것은 통계적으로 입증된 사안이다"라고 강변한 바 있다.

오늘 애닝 상원 의원은 첫 여성 무슬림 상원 의원으로 입성한 파루치 의원과 악수를 나눴다.

파루키 의원은 1992년 파키스탄에서 호주로 이민 왔으며, 2013년부터 NSW 상원에서 당을 대표해 왔다.

한편 노동당의 페니 웡 상원 의원은 “특히나 지난주 이후에, 당신을 이곳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인사를 나눴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