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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최초 연방 장관, 켄 와이어트’, ‘수잔 리 장관 후임엔 그랙 헌트 의원’

켄 와이어트 의원이 원주민 출신으로는 최초로 호주 연방 장관에 임명됐다. 그랙 헌트 의원은 수잔 리 전 보건장관의 후임으로 연방 보건 및 스포츠 장관에 임명됐으며, 아서 시노디노스 내각 정무차관은 그랙 헌트 장관이 맡고 있던 산업혁신과학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Liberal Ken Wyatt at his electorate office in Forrestfield in his seat of Hasluck.
Source: SBS

켄 와이어트 의원이 원주민 출신으로는 최초로 호주 연방 장관에 지명됐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켄 와이어트 보건 차관을 노인 의료 및 원주민 보건 장관으로 지명했다.

와이어트 의원은 2010년 원주민 출신으로서는 최초로 연방 하원에 선출됐으며, 2015년 9월에는 보건 차관으로 임명됐고. 작년 2월부터는 보건 및 노인의료 차관을 역임해 왔다.

이번 연방 장관 지명은 수잔 리 전 연방 보건장관이 지난주 금요일 사임함에 따라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지난 수요일 소폭의 내각 개편을 공언한 데 따른 것이다. 그랙 헌트 의원은 수잔 리 전 보건장관의 후임으로  연방 보건 및 스포츠 장관에 임명됐으며, 아서 시노디노스 내각 정무차관은 그랙 헌트 장관이 맡고 있던 산업혁신과학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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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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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rija Jovanovi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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