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서부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50대 남성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5명을 체포해 심문하고 있다.
경찰은 월요일 오후 7시 30분경 시드니 서부 둔사이드(Doonside)의 메리디안 플레이스에서 51세의 남성이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고 밝혔다. 총상을 입은 남성은 구급 대원들의 치료를 받았지만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총격 사건이 벌어진 조금 후 주변 세인트 메리즈 지역에서 22살, 27살, 28살, 29살, 44살의 용의자 5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모두 경찰서로 연행됐으며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즈 경찰은 오늘 아침 성명서를 발표하며 “이번 총격 사건은 표적을 정해 놓은 사건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사망자의 이웃들은 이 남성이 “존경받는 사람이자 사랑받는 사람이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웃 중 한 명은 “나는 그를 믿는다. 그가 그리울 것”이라고 말했고 또 다른 주민은 “매우 충격적이고 속상하다”고 말했다.
한편 또 다른 주민은 페이스북 페이지(Doonside Watch and Community group 2767)에 글을 올리며 “응급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최소 3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밝혔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