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전역에서 발생한 65건의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1,100명이 넘는 소방대원들이 오늘 하루종일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중 5건의 산불은 불길이 잡히지 않는 등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헌터 밸리에 있는 세스녹에서는 산불에 대한 비상경보가 누르러지는 듯했으나 늦은 오후부터 다시 불길이 살아나면서 비상경보가 재가동됐다. 175명의 소방대원들이 불길을 잡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 지역 일대에서만 현재까지 50여 채의 가옥이 전소됐다. 세스논 동부 지역인 헤돈 그레타 에서도 또 다른 산불이 발생했다. 620 헥타르에 이르는 지역을 불길이 뒤덮은 포트 스테픈의 론 파인 로드 일대에도 또 다른 비상경보가 내려졌다.
오늘 NSW 일대는 더운 날씨에 시속 89km의 강풍이 불며 산불 진화에 어려움이 이어졌다. 주 소방당국은 하지만 토요일 밤을 지나며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NSW 주에는 북부 해안 지역을 따라 야외 점화 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total fire ban이 내려진 상태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