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서부 지역에서 자동차 추격전을 벌이다 충돌 사고를 낸 십 대 소녀 5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은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진 차량이 월요일 자정 직전 붕가리비(Bungarribee)의 그레이트 웨스턴 고속도로에서 과속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이 차를 세우려 했지만 멈추지 않아 추격전이 벌어졌다. 과속 차량은 결국 트럭을 들이받았다.
숲으로 달아나던 십 대 소녀 5명은 경찰에 체포됐으며, 마운트 드루이트 경찰서로 이송됐다.
운전자로 추정되는 17세 소녀는 체포 과정에서 개에 물려 구급 대원의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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