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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알람, 시드니 공항 관제탑 직원 대피… 항공편 임시 착륙

오늘 낮 시드니 공항의 교통 관제탑에서 연기가 감지되며 20명의 직원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Flights at Sydney Airport have been grounded as air traffic control tower is evacuated.
The tourism industry wants the government to invest in making it easier for tourists to arrive and depart the country. Source: AAP

긴급 대피했던 시드니 공항 교통 관제탑 직원들이 오후 들어 다시 현장으로 복귀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경 시드니 공항의 교통 관제탑에서 연기가 감지되며 직원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호주 항공 서비스(Air Services Australia)와 뉴사우스웨일즈 주 소방구조대 소속 소방관들은 관제탑 내부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급히 현장으로 달려갔다.

뉴사우스웨일즈 소방 구조국은 20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12시 5분에 쓰인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트워터에는 “시드니 공항 교통관제탑의 대피로 인해 시드니 공항을  드나드는 비행기가 한 대도 없다”라고 적혀있다.

호주 항공 서비스는 당시 시드니 공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을 임시 착륙시켰으며, 호주 1시경 관제탑이 다시 가동되며 비행기도 이륙을 재개했다.

당시 시드니 근교의 비행기 위치를 보여주는 비행지도에는 수십 대의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대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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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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