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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중국 파트너와 새로운 미국 전기 배터리 공장 건설

미국 자동차 생산업체 포드가 35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미시간 주에 새로 건설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전기차 생산을 증가하면서 중국 회사의 기술로 배터리 제품을 다양화할 예정임일 밝혔다.

Ford
Source: AP

포드사의 빌 포드 회장과 다른 회사의 간부들은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와 함께 중국 회사인 컨템퍼러리 암페렉스 테크놀로지사와의 파트너십을 포함한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에 참석했다.

휘트머 민주당 의원은 2,500개의 새로운 제조업 일자리가 추가된 것을 예로 들며 이번 발표를 "미시간의 또 다른 승리"라고 선언했다.

포드는 이전에 버지니아에 공장을 짓는 것을 고려했지만, 글렌 영킨 공화당 주지사에 의해 거부당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영킨이 2024년 공화당 대선 경선에 참여하려는 야망의 표시로 보여졌다.

포드는 미시간주 마샬 프로젝트가 원료 부족으로 생산 비용이 많이 드는 니켈코발트망간(NCM)의 사용에서 벗어나 배터리를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드는 2026년부터 마샬에서 리튬 인산철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덜 비싼 원재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NCM 배터리보다 더 자주 그리고 더 빠른 충전을 견딜 수 있다고 회사는 말했다.

컨템포러리 암페렉스는 리튬 인산철 배터리 셀 지식과 서비스를 사용하여 배터리 셀을 제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드는 2023년 말까지 전세계 연간 전기차 생산량 60만대, 2026년 말까지 20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짐 팔리 최고경영자(CEO)는 "포드의 전기차 라인업은 엄청난 수요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전기 자동차를 제공하기 위해 포드는 두 종류의 배터리를 모두 미국에서 제조하는 "최초의 자동차 회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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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AFP - SBS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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