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법을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매입된 외국인 부동산에 대한 강매 절차가 가속화되고 있다.
불법 매입 외국인 부동산 단속 작업을 펼쳐온 연방정부는 최근까지 약 1억 700만 달러 상당의 외국인 소유의 부동산이 강매됐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에는 빅토리아 주와 퀸슬랜드 주에서 약 1400만 달러 상당의 주택 15채가 강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Share

Foreign nationals have been forced to offload $107m worth of illegally acquired Australian property. (AAP) Source: AAP
Published
Updated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