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중 임신한 파트너 폭행 생중계’… 시드니 게이머, 유죄 인정

임신한 파트너를 때리는 상황이 의도치 않게 생중계된 시드니의 게이머 남성에 대한 판결이 9주 후 내려질 예정이다.

Luke Munday arrives at Camden Local Court in Sydney, Thursday, December 13, 2018.

Luke Munday arrives at Camden Local Court in Sydney, Thursday, December 13, 2018. Source: AAP

임신한 파트너를 때리는 상황이 의도치 않게 생중계된 시드니의 게이머 남성에 대한 판결이 9주 후 내려질 예정이다.

루크 제임스 먼데이(27)는 2018년 12월 10일 오란 파크에 있는 집에서 임신한 파트너인 그레이스 캠벨의 뺨을 때리고 끌고 가는 등 폭행을 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먼더이에 대한 판결은 오늘 픽톤 지방 법원에서 내려질 예정이었지만, 11월 13일로 판결이 연기됐다.

먼데이는 온라인상에서 ‘MrDeadMoth’로 알려진 게이머로 파트너를 폭행할 당시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Twitch)를 통해 온라인 배틀 게임인 포트나이트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었다. 일요일 저녁 파트너가 먼데이에게 게임을 중단하고 가족들과 식사를 할 것을 요청하면서 논쟁이 벌어졌으며 이후 폭행으로 이어졌다. 

웹캠의 위치로 인해 폭행 장면은 포착되지 않았지만 당시 현장 오디오가 그대로 생 중계 된 것으로 알려졌다.

1800 RESPECT (1800 737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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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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