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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 일부 지역 ‘4개월 치 비, 15분 만에 쏟아져’

오늘 빅토리아 주 일부 지역에 지난 4개월 동안의 강우량을 능가하는 비가 15분 만에 쏟아졌다.

A man passing through a water covered intersection in Melbourne.
Downpours expected to ease in Victoria after average rainfall for summer fell in just 24-hours. (AAP) Source: AAP

오늘 빅토리아 주 일부 지역에 지난 4개월 동안의 강우량을 능가하는 비가 15분 만에 쏟아졌다.

올해 1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밀두라(Mildura) 지역의 강우량은 10.4 mm를 기록했지만, 오늘 오전 9시 15분부터 14분 동안 밀두라에 15.6 mm의 폭우가 쏟아졌다.

또한 1월 1일 이후 5월 1일까지 스톨(Stawell)에 내린 강우량은 30.2mm였지만, 밤새 이 지역에는 68.6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어제저녁 10시 30분경에는 레이크 푸룸벳 홀리데이 파크(Lake Purrumbete Holiday Park)에 폭풍이 불며 보트와 케빈이 전복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캠퍼타운 비상 구조대 콜린 브라이언 씨는 “25년 만에 처음으로 당해보는 최악의 피해”라며 “마치 조그만 토네이도가 지나가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빌 칼도우 캠퍼타운 경찰 서장은 피해 규모를 100만 달러가량으로 추산했다.

이 밖에도 오늘 아침 빅토리아 주 서부에는 25mm에서 40mm의 폭우가, 데일스포드에는 45mm의 폭우가 쏟아졌다. 멜버른 남동부에도 오늘 아침 10mm에서 15mm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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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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