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경찰은 빗물이 모여들어 웅덩이를 이룬 곳에서 500m 가량 떨어진 개울의 하구에서 어제 실종된 라이언 티즈데일(11살) 군의 주검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폭우가 심했던 어제 빗속에 실종된 라이언 군은 울릉공 지역 유난델라의 라일리 공원에서 형과 친구들과 함께 바디보드를 타다 실종 된 것으로 알려졌다.
NSW 주 경찰의 조란 드제브란 총경은 "비록 시체가 발견됐지만 사건에 대한 조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레브란 총경은 "경찰, SES, 응급 서비스 요원, 자원봉사자들이 동원된 광범위한 수색을 통해, 유난델라 지역의 빗물이 고여든 개울 끝자락에서 시체가 된 소년을 발견한 것은 매우 슬픈 일”이라고 말하며 "가족들에게 소식을 알린 상태로, 그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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