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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취재진 버스 공격받아, 취재진 가벼운 부상

리우 올림픽을 취재하는 기자 36명을 태운 버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의 공격을 받아 유리창 2장이 깨지면서 일부 기자들이 유리 파편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A broken window on an official media bus after it shattered in Rio de Janeiro
A broken window on an official media bus after it shattered in Rio de Janeiro Source: Reuters

리우 올림픽을 취재하는 기자 36명을 태운 버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의 공격을 받아 유리창 2장이 깨지면서 일부 기자들이 유리 파편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마리우 안드라다 대변인은 "버스가 총격을 받은 것인지 아니면 돌이 던져진 것인지 아직 알 수 없다"고 AP 통신에 밝혔다.

안드라다는 큰 부상을 입은 기자는 없으며 유리 파편들이 사건 현장에 흩어져 있었다고 덧붙였다.

버스에 타고 있던 영국 PA 통신의 사진기자 데이비드 데이비스는 "뭔가 터지는 듯한 큰 소리와 함께 무언가가 버스 옆 유리창 2장에 부딪혔다. 2개의 구멍이 났는데 총알자국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공격을 받은 버스는 여러 경기장이 밀집한 데오도루 지역에서 올림픽 파크로 가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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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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