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훈장 수훈 길라드 전 총리, “수상자 성 평등 필요’

줄리아 길라드 전 총리는 여성의 롤모델이 되고 뛰어난 의정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 훈장 가운데 최고 영예인 컴패니언(Companion)을 수훈했다.

Australia Day Awards 2017

Former Australian Prime Minister Julia Gillard Source: AAP

올해 호주의 날(Australia Day) 수상자 명단에 오른 줄리아 길라드 전 연방 총리는 수상자 선정 시 성 평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수상자 가운데 여성 비율은 3분의 1 정도에 불과하고 지난 수년 동안에 이러한 비율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줄리아 길라드 전 총리는 여성의 롤모델이 되고 뛰어난 의정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 훈장 가운데 최고 영예인 컴패니언(Companion)을 수훈했다.  

길라드 전 총리는 ABC와의 인터뷰에서 타인의 삶에 영향을 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길라드 전 총리는 "국가를 형성하고 소신에 따라 일할 기회를 얻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개인적으로 경험을 통해 얻은 것 역시 바로 그 점"이라고 말했다.  


Share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Source: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SBS Audio
SBS On Demand

Listen to our podcasts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Ease into the English language and Australian culture. We make learning English convenient, fun and practical.
Get the latest with our exclusive in-language podcasts on your favourite podcast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국민 훈장 수훈 길라드 전 총리, “수상자 성 평등 필요’ | SBS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