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덴버그 에너지 장관 ‘에너지 안정 대책.. 전기 요금 하락 확신’

정부가 노동당과 주 장관들에게 한 가정이 연간 $115 달러의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경제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Energy Minister Josh Frydenberg and Prime Minister Malcolm Turnbull.

Energy Minister Josh Frydenberg (l) and Malcolm Turnbull will discuss energy policy at COAG. (AAP) Source: AAP

연방 정부가 노동당과 주 장관들에게 한 가정이 연간 $115 달러의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경제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조쉬 프라이든버그 에너지 장관이 밝혔다. 프라이든버그 장관은 다음 달 열리는 연방- 주 정부 연석회의(COAG) 전에 연방 야당과 주 정부에 이 같은 경제 모델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턴불 정부는 2020년까지 풍력과 태양력 등 재생에너지에 대한 보조금과 인센티브를 폐지하는 조치를 포함한 '전국 에너지 안정대책'을 발표했다. 

프라이든버그 에너지 장관은 ABC 방송에 출연해 ‘전기료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전국적인 해법을 주정부가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라이든버그 장관은 "에너지안보이사회로부터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는 조언을 들었다”라며 “그 모델을 노동당과 공유하겠지만, 수적인 측면에서 아주 자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동당은 정부 정책의 세부적인 내용을 보고 난 후에 지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닉 챔피언 의원은 스카이 뉴스에 출연해 '전국 에너지 안정대책이 어떻게 작동될 것인지에 대해 정부가 솔직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챔피언 의원은 "개념상으로는 이 제도에 신뢰성을 불어넣어 줄 수도 있고,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라면서도, 하지만 “악마는 디테일에 있는데, (정부의 정책엔) 디테일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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